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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정계곡 불법행위 대응방안 긴급회의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흥 청정계곡 불법행위 대응방안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종석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객들이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일부 하천계곡 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 불법시설물을 재설치하거나 사유화하는 등 위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보다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정계곡과 관련한 모든 부서가 참여하여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및 실질적 대책 방안 위주로 진행이 됐다. 특히, 김종석 부시장은 청정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 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정계곡 관리・단속 운영 계획 ▲공공계단, 산책로 등 이용객 편의시설 조성방안 ▲개방화장실 확충 및 유휴부지 주차장 확보 ▲주민공동체 구성을 통한 활성화 방안 ▲청정계곡 주변 환경 정비 강화 ▲여름철 불법 옥외영업 행위 집중 단속 점검 등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불법행위에 대하여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의거 즉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김종석 부시장은 “

양주시, 장흥유원지 내 하천 불법점유물 행정대집행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8일 장흥유원지 내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 장흥유원지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이다.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으로 장흥유원지 내 하천 불법 시설물에 대한 철거가 완료됐으나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부 하천 인근 음식점 등에서 영리 목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재설치하거나 하천부지를 사유화하는 위법행위가 적발됐다. 이에 시는 공무원, 하천지킴이 등 4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장흥유원지 내 하천과 접하여 영업 중인 총 49개 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진행한 뒤 수중펌프를 이용한 분수대, 하천 물막이, 파라솔 설치 등 하천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이날 철거된 시설물은 하천 물막이 70개소, 수중펌프 분수대 7개, 파라솔 5개 등이다. 시는 불법 점유 시설물 철거를 마친 장흥유원지 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평일·주말 관계없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하천지킴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여름방학 집콕 탐구생활’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여름방학 집콕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방학 집콕 탐구생활’은 회암사지 출토유물 모양으로 수동선풍기와 종이모자 만들며 유물의 모양과 의미를 알아보는 ‘더위를 이겨라! 회암사지 역사 바캉스’, 티셔츠에 그려진 용의 모습을 패브릭 마카로 컬러링을 하며 왕실의 의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는 조선의 패션 디자이너’, 국가지정보물인 회암사지 사리탑에 대해 알아보고 한지조명 스텐드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회암사지의 보물’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영상을 제공하는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신청 후 체험키트는 우편배송 받거나 직접 수령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예약을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다양한 집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031-8082-4173,

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아동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양주’를 주제로 아동을 비롯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원탁토론회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실태조사에서 도출된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과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기획했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아동관련 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50명, 성인 20명 등 총 70명을 모집한다. 원탁토론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나눠 모둠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특히 양주시를 아동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세부 추진전략과 실질적인 핵심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팀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이끌어내며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토의 진행을 돕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모둠별로 1명

양주시, 투명 방음벽 조류충돌 방지시설 시범사업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투명방음벽 구조물에 부딪혀 폐사하는 야생조류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투명 방음벽 조류충돌 방지시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4월 경기도 주관 ‘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시설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해 수원시, 고양시, 하남시 등과 함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간은 양주 옥빛중학교 주변 방음벽으로 총연장 1㎞ 규모이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환경부 지침에 제시된 규칙을 적용해 가로 10㎝, 세로 5㎝ 간격의 무늬를 넣은 필름을 방음벽에 부착하며 오는 8월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사업 후 조류충돌 발생 빈도 등 모니터링 결과와 사업 제반여건을 바탕으로 옥정·회천신도시 내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미관 증진을 위한 투명 인공구조물 설치가 늘면서 야생조류 충돌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초 조류충돌 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왔다”며 “‘사람이 만든 문제는 사람이 해결’한다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환경친화적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주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2년 연속 선정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경기도 주관 ‘2021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A, B, C)으로 나눠 미세먼지 저감 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홍보실적 등 4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군의 우수사례, 특수시책 등에 대한 외부평가위원의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2019년 ‘연기없는 감동양주 조성’에 이어 2020년에는 ‘푸른하늘 조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매년 ‘양주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30여억원을 투입하여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B그룹 3위를 차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늘 푸른 감동양주’를 추진 목표로 내걸고 ▲2021년 양주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양주시 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삶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 공연" [경기도=황규진기자] 보육원을 퇴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원제 : SIck’S HOUSE)이 캐스팅 라인업을 알렸다. 연극 ‘조립식가족’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후원을 하고, 창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하는 연극으로, 보육원을 퇴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30대 4명이 설날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을 퇴소하고 다들 힘들게 20대를 보냈지만 안정적인 3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정식,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 잘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는 설 날 정식이네 집에서 모여 명절을 보내기로 하는데 정식이네 집에서 유부녀 ‘정미’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 깊숙하게 숨어있던 아픔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눈물보다는 웃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항상 인내하고 배려심 많은 정식의 역할에는 유도겸,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잘 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 역에는 김태영, 자립하기도 전에 보육원을 나와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역에는 정태윤 그리고 정식의 첫 사랑이자 이 들이 싸우게 되는 원인 유부녀 정미 역에는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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