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월 동장 정례회의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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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1012일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재로 10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온 이날 회의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황범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14개 동의 동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도로 도색 및 가로수 전지 등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건들이 주로 논의됐다. 녹양동, 신곡2동 및 송산3동은 차량 유도선 도색과 훼손된 차선의 보수를, 호원2동 및 송산1동은 전선에 닿는 가로수 전지를 건의했다. 이 밖에도 무단 폐기물 예방 대책, 소하천 정비, 보행 신호등 설치 건의, 환풍구 소음대책 등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들이 동장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장은 지방행정의 최일선 현장을 책임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에 관련하여 동장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지휘할 것을 당부하면서 그동안 애써 이뤄낸 G&B사업의 아름다운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황범순 의정부부시장은 이전의 단순 보고에서 현재는 각 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장회의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각 동의 우수사례 및 현안사업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회의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14개 동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주민들로부터 건의된 불편사항을 매월 동장회의를 통해 보고하고, 관련 부서와 논의하여 신속하게 해결해나가고 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