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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4회 복지뮤지엄’ 성황리에 개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 주관으로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복지뮤지엄’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를 비롯해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의 실무분과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3개 팀이 총 31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보고,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도 편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스코트 ‘소계’(소식을 전하는 닭) 포토존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수(水)색대’ 활동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생활시설에 전달하는 ‘행복바구니’ 등 특화 사업을 소개해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의정부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 참여자 모집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를 운영하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AI 캐릭터 및 생활기록 영상 만들기 ▲마을 소개 릴스‧쇼츠 만들기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 만들기 ▲앱을 활용한 의정부 여행 코스 만들기 ▲마을축제 포스터 만들

김원기 의정부시장, 용현산업단지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경청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일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산단로98번길 29)에서 개최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해천, 미조산업 대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기술‧경영 분야의 애로를 상호 보완하고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사업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이업종 교류와 역량 공유, 회사 현황 소개, 기업 현장 견학, 영업 노하우 공유 등을 진행했다.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대표 김석태)은 2011년 10월 설립된 금속‧재료‧철강 분야 전문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압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스틸 제품을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며 산업 자동화와 고속화를 선도하고 있다. 음향 케이스와 반도체 방열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7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다. 현재 용현공장에는 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뿌리기업확인서와 상표권, ISO 9001, ISO 14001 등 각종 인증을 보유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김 시

의정부시, 민생안정 위해 내년 상‧하수도 요금 전격 동결

- 고물가, 경기침체 속 가계 부담 완화…민생안정 최우선 결정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전격 동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을 안정시키는 것이 민생안정의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당초 검토했던 인상 계획을 전면 유보한 것이다. 우선 스마트 관망관리의 정밀 누수탐사 등을 통해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는 ‘유수율 제고 사업’에 집중해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산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환경부 및 행정안전부 등의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하수처리장 증설 및 현대화 사업 등 필수 기반시설 투자는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동결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요금 동결에 그치지 않

의정부시, 태풍 대비 침수피해 예방사업 현장점검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이종범)는 9월 2일 용현동, 산곡동, 호원동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맑은물사업소는 ▲호원동 수해대비 가설 펌프시설 설치공사 ▲호원동 445-5번지 일원 하수관거 개선공사 ▲산곡동 816번지 일원 우수관로 설치공사 ▲용현동‧호원동 일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등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호원동 수해대비 가설 펌프시설 설치공사는 진행 중이며, 호원동 445-5번지 일원 하수관거 개선공사와 산곡동 우수관로 설치공사는 각각 지난 7월과 8월에 완료했다. 또한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현재까지 657개소를 설치했으며, 총 768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호원동 2개 사업 구간은 지속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올해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침수 취약지역이다. 시는 배수펌프 설치와 우수관로 확대‧개량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피해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조직역량 집중

- 시민주권 구현 위해 시민참여‧현장소통‧민원해결 기능 하나로 연결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 빠르게 응답하고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부서의 명칭과 소속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필요한 분야에 재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민원 해결로 이어지도록 소통체계를 정비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유사 기능과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를 통합‧조정해 신규 행정수요에 필요한 인력을 정원 증원 없이 확보했다. 이를 통해 추가 인건비 부담을 억제하고 재정혁신의 원칙을 조직 운영에도 반영했다. □ 시민의 목소리가 문제 해결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 시는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을 시정 전반에 구현하기 위해 시장 직속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한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시민참여와 현장소통, 복합민원 조정 기능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의 의견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현장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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