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2021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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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인‘2021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8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1대당 3250만 원으로 올해 지원 대수인 61대 중 8대의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없지만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수도권 수소 충전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 동북부인 구리 토평동, 남양주 수석동 등을 선정하여 수소충전소 연내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의정부 최인접 지역인 도봉구에도 수소충전소를 연내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으로 수소차 충전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보조금 신청은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s://www.ev.or.kr/ps)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11월 마감 예정며, 접수한 순서대로 서류 검토 후 결격사유가 없을 시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개별 통보되며, 차량 출고 후 지급신청 절차를 거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2021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환경관리과(031-828-4426)로 하면 된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