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사업‘ 혼밥도 홈밥처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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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보건소에서는 관내 직장인 혼밥러를 대상으로 나트륨 과잉 및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영양 교실 혼밥도 홈밥처럼!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어 백신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지난 10.1. ~ 8.까지 참여자를 모집하여 직장인 혼밥러 6명을 선정, 대면으로 진행된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혼밥러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연령제한 없이 직장인 1인 홈밥러를 대상으로 주 1회씩 6회차에 걸쳐 10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혼밥도 홈밥처럼!은 혼밥이 대충 때우는 한 끼가 아닌 혼자여도 따뜻한 집 밥처럼 건강한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혼밥러들이 모여 함께 요리를 만들고 소통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변화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한 레시피를 배우고 저염 및 저당 음식을 만드는 요리방법, 영양 이론 및 조리 교육을 통하여 혼밥러들의 영양보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혼밥러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