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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의신청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결정·공시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검증을 거쳐 주택 소유자 등의 이의신청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가평군은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0건의 결정·공시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조사를 통해 주택 특성을 조사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주택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모든 개별·공동주택 가격을 일괄 공시하는 것과 달리,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으로 가격 변동이 발생한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가평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평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으

가평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 110가구 대상… 조건 충족시 가구당 최대 150만원 지원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은 ‘2026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가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가운데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이면서 가평군에 있는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10가구에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납부한 전세·매입자금 대출이자를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가평군 “지역화폐 인센티브 3개월 최대 36만원 제공”

- 월 충전한도 10~12월 기존 60만→100만원, 인센티브 12%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연말 지역에서의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충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가평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높이고,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커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우선 가평GP페이 월 충전 한도는 예산 범위 내에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60만 원보다 확대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 기간 가평GP페이 인센티브는 12%로, 매월 100만원을 충전하면 12만원이 더해져 총 112만 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3개월간 최대 36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은 연말 소비가 집중되는 기간 지역화폐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캐시백 지원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가평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성수품 점검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주요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생 물가안정에 나섰다.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은 22일 청평여울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회와 함께 추석 제수용품과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 수급 상황 등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하고,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서태원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가평군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품 제조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제조·가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와 원재료 보관,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주요 생필품의

“가평에 여행 오시면 숙박비 할인해 드려요”

- ‘숙박세일 페스타’ 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026년 하반기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민박·일반숙박업 등)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쿠폰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플랫폼에서 선착순 발급한다. 할인 금액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다. 입실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며, 쿠폰 발급과 할인 적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예약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행사에서 할인쿠폰 9,195건을 모두 소진했다. 쿠폰 사용에 따른 숙소 예약 결제액은 최소 약 13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가평을 방문한 관광객은 2만 4,800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기보다 숙박 예약 건수가 8,827건 증가했다. 군은 하반기 행사로 가을철 이후 관광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숙박비 부담을 낮춰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할 계

가평군, 제59회 군민대상 수상자 8명 선정

- 지역안정 등 7개 부문… 10월 8일 군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제59회 가평 군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기여한 군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약 한 달간 군청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7개 부문 후보자 22명을 추천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안정 부문 채만경 가평군이장연합회장 △사회봉사 부문(2명)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과 조순옥 착한가게 대표 △산업경제 부문 정진희 어비계곡소상공인회장 △환경보전 부문 신옥순 조종면 새마을회 부녀회장 △문화예술 부문 김지숙 쥬네스 대표 △교육 부문 김종신 전 조종고등학교 교장 △체육진흥 부문 윤성규 전 조종면체육회장이다. 채만경 회장은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마을 복구와 주민 불편·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지역안정 부문에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손종기 회장은 지역 인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물품 기탁, 나눔 활동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했다. 조순옥 대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무료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썼다. 정진희 회장은 어비계곡 겨울관광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기반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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