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포천시지부, 영북면 사과 농가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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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이재식)와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윤경)6일 영북농협(조합장 이상용) 관내 사과농가의 영농지원을 위한 수확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수확 및 농가 환경미화에 구슬땀을 흘렸고 이재식 대표이사와 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경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에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서준 직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농협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이재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일손돕기 실천을 통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앞으로도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과 함께하고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전하는 농협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