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 개통 전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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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에 대해 917, 개통 전 최종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양승호 동두천경찰서장, 김동철, 유광혁 도의원 및 정문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을 앞두고 지역주민과 귀향객의 안전을 위해 교량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송내동과 양주 하패리를 잇는 선암~하패 동두천 연결교량은 동두천시와 양주시가 사업비 150억원을 공동 분담하여 길이 139, 25규모로 20195월 착공하였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귀향길 편의제공을 위하여 917일 개통하게 됐다.

동두천시장은 사전점검 자리에서 교량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예산 지원에 힘을 실어준 시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교량 개통으로 국도3호선에서 봉양나들목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을 은현나들목으로 분산시켜 교통 혼잡 및 물류비 절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