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DDC)’ 이모티콘 3만 건을 동두천시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시민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배포할 이모티콘 16종은 2025년 개최한 ‘디디씨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디디씨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아, 시민들이 동두천의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시 알림톡 채널을 꾸준히 구독해 온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존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먼저 지급한다. 시는 총 3만 건 가운데 기존 구독자 지급을 마친 뒤, 남은 수량을 신규 구독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매주 금요일 알림톡으로 전하는 시정 소식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에도 시민 선호도가 높은 기존 디디씨 이모티콘을 선정해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30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EM(유용미생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EM 거리홍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거리홍보는 시민들이 EM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EM 주방세제와 EM 섬유유연제 등으로 구성된 홍보품 150세트를 배부하고, 청소·세탁·악취 저감 등 생활 속 EM 활용법을 담은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아울러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 속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EM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거리홍보를 계기로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EM을 적극 활용해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EM 활용 확대를 위해 ▲EM 보급사업 ▲EM 아카데미 ▲찾아가는 EM 환경교실 등 다양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세무과에서는 지난 8월 3일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9월 현재 2개월간 징수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일 기간에 비해 지방세 체납액 1억 2천만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와 전화 상담 및 거주지·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원인과 생활·재산 상황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독려,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보조, 체납자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전담 요원에 인계해 재산 추적과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처분을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를 강화하고, 소액 체납자를 포함한 체납자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