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국민체육센터 최초 실내암벽장 부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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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안에 포천시민들의 고품격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실내암벽장을 지난 914일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암벽장 전문 설계 및 시공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가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체육관 기존 센터의 내벽 및 창고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5종류의 인공암벽을 설치한 포천시의 최초 실내암벽장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실내암벽장은 10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으로 들어간다.

 

볼더링, 트레이닝(지구력), 키즈클라이밍, 리드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 체육관 특성상 이용인원은 제한적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9월 예약은 소흘국민체육센터 선착순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10월부터는 20~25일 부터 포천시민이 우선적 예약이 가능하며, 26일부터는 관외로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11월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면 체험반(키즈, 유소년)나도 이제 클라이밍 좀 한다^^”, 심화반(성인) 이제 좀 감이 왔쓰~등 초보자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습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포천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계속적으로 신설하여 건강과 더불어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