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 세계복싱챔피언 최현미 9차 방어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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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은 91814시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국내유일 세계챔피언 최현미 WBA 슈퍼패더급 세계타이틀 9차 방어전이 코로나-19에 지친 의료진을 격려하고 국민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힘든 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 최초 여자 권투 세계 챔피언 자리에 다시 올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년 내내 대학 친구가 없는 시대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최현미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복싱을 시작하여 200810WBA 여자 패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18세의 나이에 최연소 챔피언이 되었고, 7차 방어전까지 성공한 뒤 슈퍼패더급으로 체급을 올려 2013WBA 여자 슈퍼패더급 챔피언이 되었다. 최현미는 두 체급을 통합 181무의 전적으로 무패 챔피언으로 실적이나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측면에서 세계 프로복싱 여자 챔피언 중 역대 최강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대진대 임영문 총장은 최현미 선수가 통쾌한 KO승으로 9차 방어전에 꼭 성공하여 WBA 슈퍼 패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지켜가기를 희망한다.”최현미 선수의 이번 시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