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비대면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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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2021년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농업환경변화에 맞는 농업기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 식물, 화초 등 화훼류를 이용해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관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설했다.

 

교육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화훼장식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지난 510일부터 913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진행했다.

 

시는 지난 7월 수도권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차질없는 교육 진행을 위해 기존 대면 집합교육 방식의 강의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하고 실습교육에 필요한 재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공급했다.

 

특히 교육생은 화훼장식기능사 실기과정인 한국형 꽃꽂이, 서양꽃꽃이, 꽃다발, 코사지 등 11가지 유형별 과제를 제작해 네이버 밴드에 올리면 전문 강사가 일대일로 코칭하는 등 개별 지도와 소규모 특강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 6월 치러진 제3회 필기시험에 수강생 전원이 응시해 80%가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필기에 합격한 수강생들은 지난 828일부터 96일까지 치러진 실기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교육생 A(, 61)비대면 수업으로 영상으로 보고 따라하느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나이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밤낮없이 최선을 다했다자격증 취득 후 화훼장식기능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실습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강사님을 비롯한 교육생 모두 고생했다낮에는 농사일로 바쁘지만 밤늦게까지 과제를 수행하며 자격증 취득을 향한 열의를 보여준 수료생 모두가 실기시험에 합격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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