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국립수목원, 불법 몰래카메라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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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몰래카메라)으로부터 안전한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수목원 내 공용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국립수목원은 약 82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연간 35만명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연간 이용객의 45%가 방문하는 가을 단풍철을 대비하여 안심하고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성능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를 이용하여 화장실, 수유실 등 공용 시설물에 대해 점검 하였으며, 불법 설치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국립수목원은 불법촬영 단속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수목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목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을 지속적으로 단속·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