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행정2부지사, 이천 SK하이닉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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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규진기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3일 오후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 K-반도체 산업 발전방안 모색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K-반도체 전략과 관련, 실제 기업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박용근 SK 하이닉스 부사장 등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 신규 준공한 SK하이닉스 M16 공장을 둘러보며 직접 생산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당면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M16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현재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등 도내에서 운영·추진하고 있는 사업장들에 대한 의견을 폭 넓게 청취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반도체 산업 특성상 적기에 공급이 이루어져야 그 실효성이 큰데, ·허가 과정이 복합해 기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경기도 차원에서 다각도 지원과 규제 개혁 등을 검토하여 기업하기 좋게 바뀌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행정 인·허가의 예측가능성을 높여 기업투자의 위험을 줄이도록 하겠다“SK하이닉스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투자로 많은 고용이 이루어져 일의 터전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K하이닉스의 신규 반도체 공장 ‘M16’(FAB, Fabrication)2015년 준공한 M14(이천), 2018년 준공한 M15(청주)에 이어 세 번째로 완성된 SK하이닉스의 신규 생산라인이다.

M16은 축구장 8개에 해당하는 57,000(17,000여평) 부지면적에 아파트 37층에 달하는 105m로 조성됐으며, 이곳에선 4세대 10나노급 D램을 양산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EUV(Extreme Ultra Violet, 극자외선) 노광장비 전용 클린룸을 도입했다.

향후에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