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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명절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건축물 합동안전점검. 74건 적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74건의 시정사항이 발견됐다. 도는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민간전문가, 시·군 담당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수시설 3곳과 판매시설 7곳의 안전관리 실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점검대상 10개 시설 모두에서 피난·대피로, 비상계단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총 74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A터미널에서는 터미널 내 매장의 분전반 앞에 물건을 쌓아놓아 분전반을 여닫을 수 없게 해놨으며, 다른 매장 옆 방화셔터 아래와 방수기구함 앞에도 테이블 등 물품을 놓아 재난 시 대피를 어렵게 했다. B쇼핑몰에서는 가스누설자동차단기가 고장난 채 방치돼 있었으며 피난안내도를 부착하지 않은 매장도 발견됐다. 전기설비와 예비발전기 등의 접지저항 측정도 누락돼 있었다. 도는 현지에서 29건을 시정했으며, 즉시 시정이 되지 않는 사항 45건에 대해서는 해당 시에 통보해 시정 후 결과를 보고하도록 조치했

경기도, 정부 2022년도 재해예방사업 대상 선정 국비 877억 확보

[경기도=황규진기자] 최근 급격한 기상이변 등으로 풍수해 위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877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공모’ 대상에 용인시 백암지구, 연천군 연천읍지구, 포천시 포천지구, 파주시 율곡지구 총 4곳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등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붕괴, 유실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돼왔던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단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공모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풍수해 생활권정비사업’으로는 용인시 백암지구와 연천군 연천읍지구가 선정, 총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배수펌프장 설치, 저지대 정비, 하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생활권 정비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추진하게 된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는 포천시 포천지구, 파주시 율곡지구가 선정 총 국비 386억 원을 확보했다. 이들 지역은 집중호우,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 구축·개

경기도,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 최종 2개 시․군 선정

[경기도=황규진기자] ‘하천 공간의 창의적 활용,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포천시 고모천과 양주시 입암천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포천시, 양주시와 함께 1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정책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은 도민 모두의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혁신공간을 만들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추진하는 사업이다. 하천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문화형’, ‘여가·체육형’, ‘관광·균형발전형’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시군 대상 공모를 벌인 결과, 14개 시군 14개 하천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후 1차ㆍ2차 평가위원회를 열어 포천시·양주시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유형별 결과를 알아보면, 하천을 활용해 도민들이 여가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거점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여가·체육형’ 분야에는 포천시 고모천이 선정됐다. 포천시는 고모천을 대상으로 자연, 인간, 감성공간을 모토로 한 ‘고모천 힐링물

경기도의회 김우석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우수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은 15일 지난 1년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위원회 위상 제고 및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우석 의원은 최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빛 자극으로 인한 눈의 피로,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이 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신체 발달 단계인 청소년기에 시력저하를 발견해 적기에 치료해주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저시력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학생 눈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2011년 9월에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음에도 개정사항이 하위 조례에 반영되지 못한 채 운영돼 온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계약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날 김우석 의원은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고 싶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말하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학생

경기도, 5년간 도민환원기금 1,468억 원 적립 예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공공개발 사업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 등 도민을 위해 사용하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재원인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향후 5년간 1,468억 원 규모로 마련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확정된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10월 초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개발로 발생한 개발이익 등을 도민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관련 재원으로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로써 개발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고, 그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 등에 재투자해 주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도민환원기금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받은 배당 이익분으로 적립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같은 지방공기업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사업수행으로 발생한 이익을 ‘배당하거나 사업 준비를 위한 적립’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00% 경기도 출자기관으로,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올해 배당 이익분인 350억 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 환영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오산시장 곽상욱)는 15일 발표된 정부 재난지원금 제외 대상 도민에게 경기도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발표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결정에 감사와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결정에 따라 소외 받는 도민들을 위해 보편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의견을 경기도 내 31개 시장·군수 간 논의를 통해 동참에 합의했고, 시·군별 다른 재정 상황을 고려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게 도에서 부담해 줄 것을 도에 건의했었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재정 어려움이 있었던 일부 도시들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민 지급에 함께 동참해주신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님께 감사드리고, 이를 반영하여 90%(도):10%(시) 부담비율을 배려해주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환영과 감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지역에서도 경기도와 같은 지방분권의 선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그 중심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추후에도 정부와 도를 뒷받침해 방역조치와 민생 경제 안정에 최대한 노력해 코로나 극복에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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