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자원관리도우미, 폐기물 자원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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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은 오는 7일부터 자원관리도우미 10명을 상시 배치하여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겠다고 4일 밝혔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관내 공동주택 22개소, 재활용 동네마당 1개소,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27개소를 대상으로 재활용폐기물을 분리 및 선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방법 등을 계도 및 홍보한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환경보호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그 시작은 쓰레기 배출량 감소이고 쓰레기 배출량 감소의 시작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이다.”라며 자원관리도우미 상시 배치로 깨끗한 소흘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은 최근 1회용품 사용 증가로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하는 인력을 지원하여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60명을 선발해 14개 읍면동에 배치 활동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 행정사무감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송상국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창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춘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등 결산안 1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의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협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점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