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공부문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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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자유로운 휴게권 보장을 위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내 휴게시설 현황조사를 통해 휴게여건 개선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3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휴게시설 설치 사전조사의 후속조치로,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휴게공간 관리를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본청을 비롯한 기관별 휴게시설 설치 여부와 내부환경·비품 등 설치기준 적합 여부, 예산 현황 등을 휴게시설 체크리스트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확인에 나선다.

 

특히, 경기도에서 마련한 공공부문 휴게시설 관리규정 표준안에 따라 유해물질과 격리돼 있으며 1인당 1이상, 의자와 탁자를 포함해 최소 6이상 확보하는 등 실질적으로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초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휴게시설 미비 부서에 대한 종합개선계획을 수립해 부서별 예산집행을 통해 휴게시설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복지여건이 열악한 간접고용(용역) 근로자들이 직접고용 근로자와 동등하게 휴게의 권리를 누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 등 공공부문 근로자들이 열악한 휴식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공공부문 현장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여 업무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 행정사무감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송상국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창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춘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등 결산안 1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의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협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점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포천반월아트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을 다음달 10일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11일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연 1탄으로 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시민을 격려하기 위하여 관람료를 ‘포천시민특별할인 50%’를 적용한다. 국악의 대모 김영임과 국악도 잘하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펼치는 국악 소리꾼의 조화를 펼치게 되며,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메들리를 소리꾼 고금성이 부르며, 판소리 고수 나영주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국악과 트로트의 흥겨운 만남!’이 될 것이다.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생활에 지친 중ㆍ장ㆍ노년층을 위한 최고의 콘텐트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반월아트홀 관객자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공연 문화향유의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