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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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5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2020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납세자가 국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창구를 설치, 납세자는 세무서나 시청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하면 된다.

 

온라인 전자신고를 이용할 경우는 국세청 홈택스와 모바일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다만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과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 모두채움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 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함께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개인지방소득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되고 종합소득세는 안내문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5월 한 달 동안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는 납세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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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