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드문모 심기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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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일 옥정지역 신기태 농가 등 밥맛 좋은 양주골 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 벼 재배 품종은 도복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밥맛이 좋다고 평가를 받는 중만생종인 대안벼로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양주의 대표적인 고품질 쌀이다.

 

시는 지난해 드문모 심기 첫 도입을 시작으로 재배농가에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미질 향상을 위해 오는 525일까지 적기 모내기 중점기간을 설정해 지도에 나선다.

 

드문모 심기로 벼 모내기를 할 경우 필요한 모기르기 상자 수는 10a6~10장으로 기존 재배 기술은 10a22~30장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상자수를 50%~70%까지 줄이며 상당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한편, 시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시범사업 이외에 쌀 생산단체 최소경영비 투입시범, 벼 재배 맞춤형 생력화기술 시범 등 다양한 신기술을 투입해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져 농업인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벼농사에 밀파 육묘기술, 생력 농기계, 생산성 향상 농자재 등 초 생력화 기술을 투입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제157회 임시회 개회 … 주요사업장 11개소 답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제157회 임시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장’, ‘포천 택시쉼터 건립 공사장’, ‘한탄강 화적연 수변생태 공원 조성사업장’ 등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내 주요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박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포천시 노동취약계층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4건과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이행 협약 체결 동의안’ 등 총 8건의 상정안건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예정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포천시의회는 지난해 제1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공기관 경기 북부 추가 이전 건의안’을 의결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공정과 배려의 결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집행부 공직자와 의회 의원 모두는 이러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