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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빙상팀, 전국대회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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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3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2021 전국남녀 초···대학·실업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빙상 메카 의정부시의 위상을 널리 떨쳤다고 밝혔다.

빙상 스피드스케이팅팀 간판 차민규 선수는 남자실업부 500m에서‘3520’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1위의 영광을 안았고, 빙상팀 홍일점 김민선 선수는‘3902’라는 대회신기록을 세웠지만 0.04초의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2등을 기록했다.

 

또한, 김민선 선수는 1000m 여자실업부 경기에서도 활약을 하며 값진 은메달을 안겨주었고, 3000m 남자실업부 경기에서 의정부시청 빙상 장인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문현웅 선수가 동메달, 1000m 남자실업부 경기에서 임준홍 선수가 동메달, 의정부시청팀이 팀추월 2(멤버: 고병욱, 김민선, 주형준)를 기록하며 총 금1, 6, 2의 성적으로 의정부시청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실업 회장배 대회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시의 체육(빙상) 발전을 위하여 재능 기부를 통한 꿈나무 육성 등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겸비한 선수로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