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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추석맞이‘양주별산대놀이 전과장 발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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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역사와 문화의 고장 양주시(시장 이성호)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예술 공연 양주별산대놀이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오는 97일 오후 4시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소공연장에서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양주별산대놀이 전과장 발표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적으로 2~3과장씩 편성되는 공연이나 초청공연 등 축제성 행사와 다르게 양주별산대놀이의 전과장을 오롯이 공연한다는 데 그 의미를 더한다.

 

가장 오래된 산대놀이의 옛 형태를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는 서울과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산대놀이로 음악 반주에 춤이 주가 되고, 노래가 따르는 가무적인 요소와 묵극적인 몸짓, 덕담, 재담 등이 따르는 연극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8과장 8경으로 나눠져 있으며 조선 서민문화의 특성을 대변하듯 파계승, 몰락한 양반, 사당, 무당, 기타 하인과 서민들의 등장을 통해 당시 특권계층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돋보인다.

 

공연은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로 출발, 관객과 연회자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서막고사를 지낸 후 본격적인 과장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단순히 공연을 보여주는데서 벗어나 관객과의 적극적인 호흡을 통해 옛 선현들의 놀이문화를 재현하고, 공연 중간 휴식시간에 관객과 연희자들이 함께 놀이문화를 공유하는 등 민중극으로서의 원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행사로는 탈만들기, 탈과 의상 입고 사진찍기, 민속놀이, 달고나 만들기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시 관계자는 양주별산대의 즐거움과 우리전통문화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매 공연마다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항상 감사하다이번 공연도 많은 분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 행정사무감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송상국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창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춘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등 결산안 1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의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협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점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포천반월아트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을 다음달 10일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11일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연 1탄으로 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시민을 격려하기 위하여 관람료를 ‘포천시민특별할인 50%’를 적용한다. 국악의 대모 김영임과 국악도 잘하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펼치는 국악 소리꾼의 조화를 펼치게 되며,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메들리를 소리꾼 고금성이 부르며, 판소리 고수 나영주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국악과 트로트의 흥겨운 만남!’이 될 것이다.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생활에 지친 중ㆍ장ㆍ노년층을 위한 최고의 콘텐트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반월아트홀 관객자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공연 문화향유의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