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사진공모전 개최

URL복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는 ‘2021년 한국강의날 연천대회행사를 앞두고 한탄강과 임진강의 생물다양성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탄강과 임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강의 특징을 잘 살려 찍은 작품이면 된다.

참가희망자는 한국강의날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koreariver.or.kr)으로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고, 초상권, 저작권 등 이용에 있어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며 촬영 시점에 제한을 두지 않아 과거 강의 모습도 공모할 수 있다.

시상은 다음달 20일 제20회 한국강의날 연천대회에서 시상하며 대상 1명은 100만원, 우수강 2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