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체기사 보기

연천군, 예비 창업자 대상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통 시장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스토어 개설부터 실제 제품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연천군민이다. 지난 9월 21일부터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및 문의를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라며 “심화 과정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스토어 초보 창업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연천군, ‘착한가격업소 연천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행사 추진

-월 최대 5만 원 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물가 안정 도모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28일(월)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연천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관내 착한가격업소 22곳에서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자동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은 일반 충전금 결제 건에 한해 적용되며, 농어촌기본소득 등 정책 수당 결제액은 제외된다. 1인당 지급 한도는 월 최대 5만 원이다. 예컨대 착한가격업소에서 일반 충전금으로 10만 원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인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지급된 캐시백은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우선 차감되어 사용되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할인 행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연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연천군,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 시행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민원인의 건축물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노후 건축물 정비를 활성화하고자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28일(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건축물 관리자가 건축물을 해체하려는 경우 철거 전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해체 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시 해체 대상 건축물 현황 및 주변 조사, 해체 공법, 안전관리, 폐기물 처리 계획 등을 상세히 작성한 해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해체 계획서는 해체 허가 대상의 경우 건축사나 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작성해야 하고, 해체 신고 대상 역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은 실질적인 철거 비용 외에도 행정 절차를 위한 추가 수수료 부담이 커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연천군이 마련한 ‘소규모 건축물 해체 계획서 작성 대행 서비스’는 해체 신고 대상 중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해체 계획서를 무료로 대신 작성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단층이면서 연면적 100㎡ 이하인 건축물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건축물 ▲해

연천군, 가을 대표 명소 ‘임진강 댑싸리 정원’ 개장

-2만 3,000본 댑싸리와 백일홍·메밀꽃 연출 -연천역~정원 임시버스 하루 16회 운행 연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9일(토) 중면 삼곶리 일원에 조성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개장하고 오는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군남댐 건설 이후 생태계 교란 식물이 무성하던 수몰지 일대를 정원으로 가꾼 곳이다.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연천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 명소로, 지난해에는 2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약 8만 2,390m²(약 2만 5,000평) 부지에 댑싸리 2만 3,000본을 비롯해 백일홍, 메밀꽃, 황화코스모스 등을 심어 아름다운 임진강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 볼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군은 정원 운영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연천역과 댑싸리 정원을 오가는 임시버스를 하루 16회 운행한다. 연천역 출발 시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5분까지이며, 정원 출발 시각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탑승 장소는 연천역 3번 출구 건너편(연천우체국 앞)이며,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아울러 연천역 출발 시티투어 버스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 운행한다. 단,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다.

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중면 일대에서 관내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제초 트레일러’의 시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연천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가로변 및 공공녹지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대폭 줄이고 녹지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풀을 베는 동시에 강력하게 잔재물까지 수거할 수 있는 잡풀 흡입 기능 탑재 일체형 트레일러다. 특히 25㎥에 달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어 작업 중단 없이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제초 작업과 잔재물 수거가 일괄 처리되어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관내 가로변 및 녹지 지대의 쾌적성을 한층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험 운행에 함께한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투입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매우 높고 제초와 잔재물 정리가 한 번에 가능해, 관내 녹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첨단 제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인력

연천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점검... “군민·귀성객 안전 최우선”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21일(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 유관 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도 긴밀히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은 8개 대책반, 하루 24명씩 총 96명이 근무하며 ▲민생 안전 ▲교통 ▲의료 ▲재난·안전 ▲환경 ▲가축 방역 ▲산불 ▲상하수도 등 분야별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교통 분야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과 주요 도로를 점검하고 도로 소통 정보와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는 전곡 유료 노상주차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 동향을 살핀다. 가격표시제와 유통 질서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기상특보와 사건·사고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