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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철원군과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 철원군이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지자체는 앞으로 실무정책추진단을 구성해 광역정책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연천군은 16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지자체는 기획부서와 사업추진부서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에 대한 실무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또 광역정책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이밖에 상호발전을 위해 행정,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의 공통현안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양 지자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협의·처리 과정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정책에 맞는 초광역 정책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발굴해 양 지역이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양 지자체의 상황이 지리적 위치, 인구수, 경제활동, 관광유형 등 비슷한 분야가 많다”며“양 지자체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광역정책을

연천군, 전곡리 선사체험마을 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2월까지 구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학습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사체험마을은 구석기시대 인류가 활용했던 막집과 석기 등을 직접 사용하고 구석기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연천군은 상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막집 짓기, 구석기 사냥·의상 체험, 전곡리 유적 스탬프 투어 등을 마련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석기 제작, 전곡리 유적 탐방 등이 있다. 연천군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유사한 콘텐츠를 운영 중인 전곡선사박물관과 역할을 분담해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연천군은 야외체험 등을 담당하고, 전곡선사박물관은 프로그램 자문과 실내체험 및 강의 등을 맡았다.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전화나 인터넷,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구석기시대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사 1단원 구석기시대의 대표 장소이자 인류가 시작된 곳이 연천이라는 사실을 체험객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4월 개장한 선사체험마을은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 행정사무감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송상국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창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춘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등 결산안 1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의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협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점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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