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일(목) 김덕현 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대응 방안 ▲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국가 및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과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천군은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9년 이후 추진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 절차와 예상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여 지속적인 균형발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연천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사업의 추진력을 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오는 10월 9일(금) 금요일 임진강 자연센터와 남계리 일원에서 ‘연천 임진강 친환경 농업과 수원청개구리 교육 체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DMZ 생태계 보전 홍보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비무장지대(DMZ)와 농업 생태계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임진여울영농조합법인 박용석 대표의 친환경 농업 강연을 수강한 뒤, 임진강 주상절리 위 남계리 논을 방문해 생태 활동가들과 함께 수원청개구리 서식지를 탐방하게 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종 수원청개구리는 논 습지에 의존해 살아가는 대표적인 생태 지표종이다. 참가자들은 임진강 자연센터에 개별 집결한 후, 남계리 현장 논까지 단체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 (https://ko.surveymonkey.com/r/J3M5JDD)를 통해 10월 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소속 현업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30일(수)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 각 5명씩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위원회는 사업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분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미산면 마전리 제설창고 대기실 환경 개선 작업, 도서관 민원 접점 안전 환경개선 등 체감도 높은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현장 근로자들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근로자 측 대표인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용자 측 대표인 박종일 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