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추석연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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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추석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휴일지킴이 약국도 별도로 운영해 군민의 약국이용 불편도 최소화한다.

또한 군은 심야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에 주민들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연천군에서 일정 지원금을 보조해 운영하는 약국이다. 연천군에서는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올해 8월 기준 4379건의 의약품 판매 및 상담으로, 지역주민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안전상비의약품 복용이 아닌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복용으로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을 방지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는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