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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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오는 11일까지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사업은 민간주도형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평화와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하며 남북협력사업 지원을 위하여 남북교류협력기금 2억원을 편성했다.

공모 부문은 직접적인 문화, 관광, 보건의료, 체육, 학술교류 등 남북교류사업 및 인도적 지원사업 학술연구, 포럼, 세미나 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평화와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 사업 등이다.

공모자격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업효과를 거둘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소재지는 무관하다. 분야별 주제와 사업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사업별 예산규모에 따라 사업을 평가하며 연천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과 지원금액을 결정하고 최종 선정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사업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https://www.yeoncheo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의회 제157회 임시회 개회 … 주요사업장 11개소 답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제157회 임시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장’, ‘포천 택시쉼터 건립 공사장’, ‘한탄강 화적연 수변생태 공원 조성사업장’ 등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내 주요사업장 11개소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박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천시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포천시 노동취약계층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4건과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이행 협약 체결 동의안’ 등 총 8건의 상정안건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할 예정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포천시의회는 지난해 제1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공공기관 경기 북부 추가 이전 건의안’을 의결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에 대한 공정과 배려의 결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집행부 공직자와 의회 의원 모두는 이러한 기회를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경기도,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특화산업인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강화를 위해 「2021 섬유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강화로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3개 분야를 추진한다. 첫째, 기업 간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지식을 공유해 창의적인 시제품을 개발하는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강화’는 서로 다른 이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2020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약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섬유 니트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섬유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경기섬유 핵심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지역 섬유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의 과감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