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스탑북, 스타사진으로 만드는 포토북, ‘굿즈몰’ 오픈

모든 팬카페 회원 대상, 포토북과 포토 캘린더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뉴스와이어)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찍어 소장하고 포토북과 같은 관련 물품을 대량으로 제작해 나눠 갖는 문화가 팬들 사이에서 널리 확대되고 있다. 아이돌뿐 아니라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셰프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고 두터운 팬층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온라인 포토북 전문업체 스탑북(http://www.stopbook.com)에서는 스타사진 포토북과 엽서, 다이어리 등 포토상품을 판매하는 특별샵인 ‘굿즈몰’을 10월 19일 오픈한다.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업체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40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상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 수 있다. 



굿즈(goods)란 스타의 사진이나 로고, 캐릭터 등이 그려진 상품으로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갖가지 관련 상품을 만들면서 생겨난 아이돌 팬덤 용어이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팬들을 위한 굿즈를 만들기도 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스탑북 굿즈몰’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사진으로 팬들이 셀프로 직접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이고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되었다. 직접 찍고 그리는 굿즈 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스타를 위한 즐거운 소비가 가능해진 것이다. 

스탑북 굿즈몰은 포토북 외에 캘린더, 포토엽서, 다이어리와 같은 팬시상품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디자인과 제작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은 전문 디자이너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레이아웃을 통해 맞춤 제작으로 원하는 포토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2부 주문부터는 큰 폭의 할인혜택이 있기 때문에 나눠 갖기에 좋으며 활용도 또한 높다. 스탑북 관계자는 “앞으로도 굿즈몰은 스타사진으로 손쉽게 만드는 포토북 활용법을 꾸준히 제시하며 팬들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맞춤형 포토상품들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탑북 굿즈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팬카페 회원 대상으로 ‘연예인 포토북과 포토 캘린더 체험단’을 선정, 간단한 지원 동기와 활동하는 카페를 소개하면 총 10~20명 정도의 회원들과 나눌 수 있는 포토북, 포토캘린더 제작을 스탑북이 지원해 준다. 다음으로 ‘팬북 자랑주의’라는 굿즈몰 이용 후기 이벤트에서는 스타사진으로 만든 나만의 포토북 및 제작 Tip 등을 공유하는 모든 회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과 스탑북 50% 할인권, 매주 1명씩 주간베스트를 선정하여 배스킨라빈스 1만 원 권과 스탑북 3만 원 제작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다양한 굿즈 전용 포토북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스탑북 홈페이지(http://www.stopbook.com)에서 할 수 잇으며, 보다 상세한 자료 및 제품 관련 정보는 스탑북 마케팅팀(유미나 031-94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탑북 소개 
스탑북은 디지털출판 전문기업 한국학술정보㈜에서 선보이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전문브랜드이다. ‘스탑북’은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멈춰(STOP) 나만의 멋진 스토리로 엮는다(BOOK)는 의미로 셔터를 누르면 순간의 추억이 바로 책 속으로 기록되고, 여러 장의 사진들이 모여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짐을 상징한다 스탑북이 제공하는 온라인상의 편집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자신만의 포토앨범, 포토달력, 사진책을 제작할 수 있다. 세계 각국 도시별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시티북, 아기의 성장을 귀여운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베이비북, 단체여행 및 워크숍북, 커플 및 웨딩북, 일상 데일리북 등 테마별로 제공하고 있다. 스탑북은 2013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2013 컬러 인쇄 국제표준, G7 마스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4 대한민국 우수기업 고객감동 부문 대상, 2014 대한민국 디지털경영 혁신 대상 디지털 콘텐츠 부분을 수상했다.
http://www.stopbook.com/
출처: 한국학술정보
홈페이지: http://www.kstudy.com

관련기사


연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의회(의장 심상금)는 12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경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관리·운영 및 시설이용료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세계캠핑체험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고랑포구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천군 미라클타운 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의사 일정에 앞서, 박운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의 필요성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심상금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예산낭비 사업은 없는지 철저히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84회 연천군의회(임시회)의 자세한

경기도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동남아시장 공략… 1,259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경기도 =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와 싱가포르에 경기도 내 유망 물산업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해 총 84건 1,2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39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2023 경기도 물산업 통상촉진단’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물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유망 물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상촉진단 파견국인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시장이자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물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물산업 선도국가이지만 물 수입의존도가 높아 원수 확보 및 물 자급자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지 파견 전 참가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장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수출입 실무 및 수출상담 스킬 등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상담장 구축,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주선, 전문 통역원 배치 등 참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