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서 30일 오후 2시 10분께 산불이 발생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하지만 현재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 중에 있지만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서 30일 오후 2시 10분께 산불이 발생2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하지만 현재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 중에 있지만 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