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동교동 한 섬유공장에서 1월 17일 오전 6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해 진화 됐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긴급대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1개동 60평(198㎡)이 전소됐다. 포천소방서는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동교동 한 섬유공장에서 1월 17일 오전 6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해 진화 됐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긴급대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1개동 60평(198㎡)이 전소됐다. 포천소방서는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