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의 한 타이어 대리점에서 26일 오후 10시 14분경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점포 1동이 모두 타고 타이어와 자동차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의 한 타이어 대리점에서 26일 오후 10시 14분경 화재가 발생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점포 1동이 모두 타고 타이어와 자동차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