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고무판공장서 화재… 진화 작업 중

  • 등록 2023.05.02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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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고무판 제조공장에서 214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 등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 벽돌조 1층 건물 1동이 내부 연소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황규진 기자 guj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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