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고무판 제조공장에서 2일 14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 등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 벽돌조 1층 건물 1동이 내부 연소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 고무판 제조공장에서 2일 14시 4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 장비 20대와 인력 50여 명 등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 벽돌조 1층 건물 1동이 내부 연소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