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읍동 공사장 4.5m 높이서 60대 작업자 추락

  • 등록 2023.03.13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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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황규진 기자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공사현장에서 13일 오후 150경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63A 씨가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포천소방서는 A 씨가 약 4.5 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A 씨는 현재 갈비뼈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출동한 경찰은 공사장 내 안전 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황규진 기자 guj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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