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비닐시트지 제조공장에서 7일 16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이 화재로 공장 200평이 연소 확대 진화 중이며, 직원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 됐다. 불은 주위에 신고를 받고 소방차 17대 인원 42명이 출동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되는 데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비닐시트지 제조공장에서 7일 16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이 화재로 공장 200평이 연소 확대 진화 중이며, 직원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 됐다. 불은 주위에 신고를 받고 소방차 17대 인원 42명이 출동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되는 데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