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의 목재공방에서 22일 17시 40분경 화재가 발생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165㎡)과 목공기계 10점, 원목 자재 약 3.000점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의 목재공방에서 22일 17시 40분경 화재가 발생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165㎡)과 목공기계 10점, 원목 자재 약 3.000점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