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목재 공방서 불…인명피해없어

  • 등록 2022.04.22 2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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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의 목재공방에서 22 17 40분경 화재가 발생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건물 1개 동(165)과 목공기계 10, 원목 자재 약 3.000점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규진 기자 guj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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