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단독주택에서 30일 22시 30분경 불이 나, 집주인인 80살 A씨(장애자)가 숨졌다.
불은 주택 153제곱미터 일부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1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1 포천허브아일랜드, '핑크뮬리 축제 사진 공모전' 개최
- 2 김동근 의정부시장, 추석 명절 전 주요 종교시설 방문
- 3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양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센터 방문
- 4 경기도, 제1회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 출품작 2천67건 공식 접수
- 5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쌀 전달
- 6 양주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비긴 어게인’전시회 개최
- 7 김동연, 경기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2달 연속 1위. 유일하게 60% 넘어
- 8 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 화려한 가을꽃 향연
- 9 포천시, “제16회 포천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 10 포천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메이킹뉴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오성한음로 140 발행인, 편집인: 황규진 | 전화번호 : 031-542-1554 | 팩스 : 031-542-1554 등록번호 : 경기, 아51620 등록일 : 2017년 08월28일 Copyright 메이킹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