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섬유공장 지하 1층에서 12일 1시 35분경 불이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33㎡와 재봉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섬유공장 지하 1층에서 12일 1시 35분경 불이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33㎡와 재봉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