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섬유공장 화재…2천9백만 원 재산피해

  • 등록 2019.06.12 0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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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섬유공장 지하 1층에서 12135분경 불이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33와 재봉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황선빈 기자 hsb1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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