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공인, 최대 3천만원 지원받는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달 7일까지 도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에서 가평군에는 3,660만원의 잔여 지원 한도가 배정됐다.

 

가평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공인 가운데 본점과 사업장이 가평군에 소재한 업체다.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업체가 해당된다. 올해 정부·지자체 등의 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가평지역 소공인은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공정 등 5개 분야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분야별로 제품개발 최대 1,200만원, 홍보·마케팅과 지식재산권 각 300만원, 작업환경개선 1,000만원, 스마트공정 3,000만원이다. 공급가액의 80% 이내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공급가액 20%와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경기바로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 결과는 9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고 1113일까지 결과보고서와 비용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결과보고서 검토·승인 후 신청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031-5181-7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