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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사이클팀, 2026 음성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쾌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817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음성군에서 개최된 ‘2026년 음성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베테랑과 신예들의 고른 활약 속에 다수의 메달을 목에 걸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국가대표인 김현석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하며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석 선수는 옴니엄 종목 세부 세션인 스크래치 10km에서 1, 템포레이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치열한 레이스를 소화한 끝에 옴니엄 종합 3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차세대 유망주들의 선전도 빛났다. 김은기 선수는 남자일반부 개인추발 4km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활짝 열었으며, 김한조 선수 역시 포인트 20k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이기도 한 김현석 선수는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 사이클의 명예를 드높일 최고의 기대주로서 눈부신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굵은 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남은 전국 대회에서도 연천군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