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하계휴가철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휴가철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기도와 포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건단은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관광지와 휴양시설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인삼, 전복, 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보양식품의 원산지 표시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관련 영수증·거래명세서 등 거래 증빙자료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 등 거래 증빙자료를 비치·보관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 영업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홍보 캠페인으로 농··수산업을 보호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앞으로도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과 홍보를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