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임진농협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5일 임진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검안,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지역농협이 시행, 연천군에서 행정 지원을 맡는다. 올해는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이 참여해 각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4연천농협과 첫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으며, 이번 85에는 임진농협과 함께했다. 이날 임진농협에서 열린 행사에는 군남면, 왕징면, 미산면 3 지역의 약 200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침술, 수액/주사 처치, 리치료 등 양·한방 진료와 시력 측정은 물론 혈압·당 체크, 돋보기 및 의약품 제공,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지원돼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는 오는 19일 전곡농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