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폭염 대비 공공발주 공사장 현장점검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공공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허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 이행 여부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실태 냉방·휴게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허순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공공발주 공사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