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제일시장, 폭염 속 시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회장 최남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817일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의자와 책상, 정수기 등을 비치했다.

 

의정부제일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현재 81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이후에도 폭염 등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남진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통시장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폭염 대응에 함께하고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시장 이용객뿐 아니라 더위를 피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의정부제일시장의 무더위쉼터 운영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