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민‧관‧경 함께 안심귀갓길 살펴… 야간 취약 요소 점검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84일 야간에 귀가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귀갓길(시민로 53~흥선로128번길 36) 일대에서 민경 합동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 여성보육과가 주관했으며,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제8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회장 유애형)가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 점검단은 안심귀갓길을 직접 걸으며 현장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야간 조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유애형 회장은 경이 함께 현장을 살피며 일상 속 불안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현장점검에 힘써주신 경찰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야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