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이음돌봄‘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이음돌봄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통합돌봄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돌봄 사각지대 완화와 지역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