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91일까지 매주 화요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으로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교육은 1회기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매장 홍보 사진 촬영, 2회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이해와 가게 홍보 전략, 3회기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과 활용 기초, 4회기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5회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해 소상공인들이 교육 내용을 꾸준히 활용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