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729() 백학면 광장 내 작은도서관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기후교육 민·관 협력사업기후위기 대응 핵심세대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백학면 주민 및 연천사랑협동조합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김재민 박사는 ‘AI시대 탄소중립 기본사회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전환 방향과 탄소중립 사회에서 지역의 역할을 설명하고, 영국과 한국의 지역에너지 자립 마을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 주민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에너지 자립 모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행동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주민의 참여과 실천이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기후교육을 확대해 연천형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