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취업지원 프로그램 ‘정보기술자격(ITQ) 교육과정’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정보기술자격(ITQ)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83일부터 9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기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문서 작성과 데이터 관리, 프레젠테이션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정보기술자격(ITQ) 국가공인자격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한글 문서 작성 엑셀 데이터 관리 및 함수 활용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채용시장에서 컴퓨터활용능력은 사무직뿐 아니라 다양한 직무의 기본 역량으로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올해에도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자격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앞으로도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돕는 다양한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