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향사랑기부’ 하면 치킨 쏜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여름 말복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치킨 교환권 당첨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군은 729일부터 811일까지 복날 치킨 쏜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가평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30명에게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14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기회에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치킨 교환권 당첨의 즐거움까지 함께 누리며 가평군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