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73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포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상반기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4기 위원회에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청소년재단,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현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새롭게 위원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재육성, ·창업 등 현장 맞춤형 정책을 지원할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새롭게 위원회에 합류한 포천시의회 권보경 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위원회는 먼저 '2026년 포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상반기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포천시는 올해 15개 부서에서 5개 분야 46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추진실적과 사업별 추진 현황, 부진사업의 추진 상황과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 복지·취업·교육 등 현장과 밀접한 기관 전문가들이 새롭게 위원회에 참여해주신 만큼, 포천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고 안착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된 청년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포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평가,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