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토요 짬 연주회’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81일부터 1219일까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 주 토요일마다 시민들을 위한 상설 음악 공연인 토요 짬 연주회를 운영한다.

토요 짬 연주회2023년부터 이어져 온 옥정호수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중 잠깐의 짬(여유시간)활용해 고품격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도서관 내 개방형 공간인 계단형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을 통해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연주곡목을 선보이며,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사전에 신청한 연주곡도 공연에서 선보여, 시민들에게 감명 깊은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이 주는 깊은 위로와 울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시민들이 누구나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껏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libyj.go.kr)을 참고하거나, 옥정호수도서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