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홍보관에는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대기 줄이 행사 기간 내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관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1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방문객들은 회암사지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등재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의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회암사지의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